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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업무시간중에 시간 보내기 힘들어서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채팅을 하는 사람들이 꽤나 있을 듯 합니다. 이들은 사실 별로 중요한 일을 하고 있지 않지요~ 급하게 처리할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누군가 새로운 업무를 줄때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래 사진은 경찰이 도로상에서 차를 세워두고 경계 근무를 하는 중에 솔리테어 카드 게임을 하는 장면이 포작된 것입니다. 이건 마치, 경비를 서는 사람이 CCTV 모니터를 보는 대신에 그냥 컴퓨터 게임을 하는 것과 비슷할 듯 합니다. 물론 눈 오는날 따뜻한 차안에서 바깥을 쳐다보면서 교통이나 다른 치안에 문제가 없는 것을 감시하는 것이 조금은 지루한 일일수도 있습니다만, 이런 게임하고 있으면 안될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사진출처: http://cache.gawker.com/assets/images/gizmodo/2009/03/copssolitaire.jpg]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대처했으면 좋겠습니까? 어떤이는 내가 속도제한 이상으로 과속하고 있을때 경찰이 이러고 있는 것은 괜찮다 - 아니 그랬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지나치게 개인적인 입장에서 생각한 것이겠지요.

예전에 들은 이야기에 따르면, 고속도로 순찰대분들은 일정 거리 이상을 주행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순찰 해야하기때문에 열심히 달려서 도로상에 무슨 문제가 없는지 감시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이런 규정이 있으면 한 곳에 오래 머물면서 카드 게임하는 일은 없겠지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경찰관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가끔 경찰차 두대가 나란히 서서... 서로 이야기 하는 장면은 본적이 있느데... 서로 업무이야기 하는 것인지 서로 안부 묻고 있는지 알길은 없지만...이처럼 그냥 카드게임하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지요???

Posted by 굳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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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3.12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이걸 찍은 사람도 대단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