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제타존스가 주연한 영화라고 해서 봤습니다. 아마 그녀를 영화에서 처음 본 것이 "조로" 영화였던 거 같습니다. 사실은 영국 출신인 그녀가 어쩌면 동양계같은 느낌을 주기까지 했지요 - 아마 머리가 까매서 그랬을 수도.. 여하튼, 제타존스의 연기가 보고 싶어서 선택한 영화입니다.
로맨틱 드라마가 다 그렇듯이 내용의 줄거리 보다는 진행과정이 더 재미납니다. 대부분의 줄거리가 커다란 반전이 별로 없이 비교적 단순하지요. 이 영화도 그렇습니다. 잘 나가는 고급 레스토랑의 주방장님이 여동생의 갑작스런 사고로 조카를 데리고 살면서 발생하는 로맨스입다.
중간중간에 맛난 프랑스 고급요리들이 많이 선보이고, 특히 남자배우 (Aaron Eckhart)가 후식으로 만들어준 "티라미슈"를 후식으로 같이 먹는 모습을 볼때... 아이고 티라미슈 먹고싶어!!! 생각이 들어서 사먹으로 가야할듯합니다. ㅋㅋ
가볍게 재미나게 볼 수 있는 영화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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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식인 당첨으로 영화예매권이 메일로 날라왔네요..
아이가 어려서 가기 힘들것 같아..아이콩님께..양보하려고 글 남겼는데..아직 답을 못 살펴봤네요
우선 축하드립니다. "아이콩님" 좋으시겠네요. 아기 있으면 영화보러 가기 힘들지요! 주변에 맡아 주실분이 있으면 직접보러 가시는 것도... ㅎㅎ
요거 잼나요~ㅎㅎ
케서린 제타 존스의 귀여운 매력도 물씬~~~
저도 재미나게 봤습니다. 케서린 제타존스도 이젠 연륜의 모습이 보이더 군요!
아 이 영화.. 평이 대체로 괜찮네요. 저도 보고싶어요~~~
캐서린 제타-존스 좋아하시면 꼭 한번 보세요! 큰 감동은 없지만... 재미있습니다. 덕분에 먹어보기 힘든 프랑스 요리 구경도 할 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