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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경제학자는 선견지명도 있는 모양입니다.

2005년에는 부동산 '버블'이 미국의 경상적자를 메워주던 외국자금 상당부분을 흡수, 세계경제의 불균형을 심화시켜 2006~2010년 사이에 위기가 닥칠 수 있다고 예견, 지금 세계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금융위기를 내다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의 광우병 및 쇠고기 수입에 따른 촛불집회에 대해서도 몇가지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었더군요.

올해 6월에는 NYT에 광우병을 빗댄 '악우병(惡牛病)'이란 칼럼을 기고, 한국의 촛불집회 상황을 거론하며 미국의 식품안전 규제에 대한 신뢰성 저하가 대외정책상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크루그먼은 당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한국내의 불신 가운데 일부는 합리적 근거가 없지만 쇠고기 문제는 미국의 서투른 외교에 농락 당했다는 한국인의 민족자존심과 엉켜버렸다며 한국인들을 비난만 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폴 크루만 교수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위키백과에도 나와 있습니다. 벌써 그의 노벨상 수상 소식이 위키에도 나와 있더군요.


[사진출처: http://ericblackink.minnpost.com/wp-content/uploads/lateseptember07/krugmanbig1012.jpg]

혹 관심이 있으신 분은 교수님의 홈페이지 (아래링크)에 가셔서 더 많은 글들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아마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Posted by 굳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