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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핫이슈

첫 사랑과의 결혼 - 정미선 아나 행복하시길...

정미선 아나운서가 첫 사랑과 결혼 한다고 하는 군요. 참 첫 사랑과 결혼 하신분들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만... 행복하실것 같습니다.

근데, 첫사랑과 결혼해서 살면 첫 사랑에 대한 애틋함을 잊어버리고 사는 그런 불행이 생기거나, 너무너무 행복하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정 아나운서가 1000만원 기보했다는 소식도 있고 해서 마음씨가 참 고운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하시길...
 
정미선 아나운서는 2살 연상의 회사원 문 모씨와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예식을 올릴 계획이다. 정미선 아나운서는 대학교 1년 때 만난 예비신랑 문 모씨와 오랜 사랑을 키운 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올 초 양가 상견례를 마친 두 사람은 현재 결혼 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3년 SBS 공채 11기로 입사한 정미선 아나운서는 정미선 아나운서는 현재 ‘모닝와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내용출처: http://news.joins.com/article/3299572.html?ctg=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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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미니홈피에서 사진 몇장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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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http://image.mtstarnews.com/indexlink_image.php?no=2008071719052052534_1.jpg&index=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