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다구니

감옥에서 전화로 심경 고백하는 패리스 힐튼

패리스 힐튼이 유명한 앵커인 바바라 월터스에게 전화해서 자신의 옥중 심경을 밝혔다고 합니다. 진심으로 참회하고 있다고 했다는 군요.
나는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있다. 나는 새장에 같인 새처럼 아주 낙심 해하고 있다."
나는 23살이고 앞으로 다른 인생을 살아가겠다. 하나님이 나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셨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기사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아래 동영상은 유투브에 나온 바바라 월터스와 패리스 힐튼과의 통화내용을 소개하는 쇼 장면입니다.

바바라 월터스 패리스 힐튼과 이야기하다


패리스 힐튼 바바라 월터스에게 전화하다

'잡다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미난 개그들  (0) 2007.06.14
거라지세일 야드세일  (0) 2007.06.14
엄청난 퍼즐 맟추기 게임과 인도위에 그린 예술그림  (2) 2007.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