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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이가 들수록 젊어지는 여인인 것 같습니다. 


1988년 MBC 베스트극장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1990년대에 큰 인기를 얻었던 아역 스타였습니다. 그리고 아역배우로 성공하면 성인배우로는 성공할 수 없다는 연예계의 불문율을 깬 가장 성공한 아역 출신 배우로 성장했지요. 


아역배우 생활은 1988년 그녀가 6살 때부터 시작했는데, 아역배우 이전에 어린이 모델로도 단연 탑급으로 1991년에만 무려 20편의 광고에 출연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광고 중에서 "우리엄마는요."하며 엄마를 자랑하는 여자아이가 나오는데 그 아이가 김민정이다. 삼풍백화점 광고에도 출연한 적 있다. 그런데 훗날 일어난 대형사고 때문에 댓글이 다 욕이랍니다. 1993년 초등학교 5학년 때는 동갑내기 정태우와 같이 출연한 키드캅의 여주인공으로 나왔다네요. 참고로 정태우와 김민정은 훗날 왕과 비에서도 단종과 정순왕후 송씨 역할로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다.


아역배우로 과거에 엄청난 인지도가 있었지만 성인이 되고나서 주목받기전까지는 조금 간격이 있는 편이다. 전체적으로는 작품활동은 꾸준히 하였으나, 20대때는 대박을 낸 작품도 많지 않고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데 비해 서른살 무렵부터 인지도가 급격하게 다시 올라가기 시작했다. 꾸준한 활동량에 비해 늦게 주목 받은 셈.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작품은 23살이던 ᆞ2004년에 방영한 드라마 <아일랜드>. 아역 출신이지만 현재는 AV배우로 전락한 한시연 역할을 맡았다. 또한 흥행에는 처참하게 실패하였으나 당시 신인이었던 주연배우들의 잠재성만큼은 인정받았던 영화 <발레교습소>에 출연하며, 본인 또한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24살이던 2005년에 <패션 70's>, 2008년에 본격적으로 방영하였던 <뉴하트>에서 인상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배우로서 자리잡았다. 특히 <뉴하트>에서는 수능 전국 1등에 빛나는 수재로 냉철하고 이성적인 레지던트 남혜석 역할을 맡아 지적이면서도 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캐릭터를 잘 소화해냈다.


<가시나무새> 에서는 어머니에게 버림받은 상처를 안고 있는, 그러나 본인 또한 남자에게 버림받고 그 남자의 아이를 버리고 영화배우로서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한유경' 역을 맡았다.


연기력은 동년배 여배우 중 수준급으로, 아역 시절부터 많은 작품의 다양한 역을 맡은 경험이 있어서인지 연기력 문제로 잡음이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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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굳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