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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미국생활

대중교통과 자전거 사용을 활성화 시킬려면...


우리나라에서 이런 문화가 정착될 수 있을까요? 아래 사진에 보시는 것 처럼 자전거를 버스 앞에 (또는 뒤에) 실어서 다닐 수 있게 해주는 "여유"의 문화라고 해야할까요? 


외국에서 이런 것이 가능한 이유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 무지 적고 우리나라 보다 조금 덜 바쁘게 살아가는 여유가 있어서 일까요? 



우리나라도 지하철에서 접이식 자전거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이 꽤나 있는 것 같아서...자전거 문화가 좀 더 빨리 활성화 될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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