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에서 물고기를 키우는 사람이 없기를 바래 봅니다. 화장실 변기에서 놀고 있는 물고기 - 누가 빠뜨린 것인지, 아니면 헤엄쳐서 여기까지 올라온 것인지 정확히 알 길은 없지만, 물고기 밥을 주는 이가 없으면 계속 헤엄만 치고 먹을 것은 아무것도 없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어떤 사연이 있냐구요?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갔더니, 이런 것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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