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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다녀온곳들

캐나다에서 발견한 유럽 프랑스 Quebec City 여행기

간만에 캐나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캐나다 Quebec주 Quebec City 였는데...미국의 뉴욕주 뉴욕시티 같은 그런 곳입니다. 물론 맨하튼 처럼 빌딩 숲으로 둘러싸인 곳은 아니고 옛날 성과 성벽이 있던 곳이 도시로 변해 있는 그런 곳입니다. 

이곳은 불어가 공식언어인 곳이라 조금 불편한 것이 모든 교통 표시판이 불어로되어 있어서 네비게이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전하는데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일단 정리해둔 관광 안내 -- 공개합니다.

 
상당히 고풍스러운 건물의 모습 - 호텔 맞은편 건물? 

성벽 바로 위에 있는 동상과 원래 성 (캐슬) 이었는데 Fairmont 호텔로 바뀐 -- 나의 숙소!!

호텔 맞은편 성벽 쪽으로 있는 건물?  

인포메이션 센터 -- 무료로 인터넷이 되는 장소!! 

바로 위위 사진 제대로 찍은 것...

미국에서 흔히 보는 Subway 샌드위치 가게...간판이 특이해서 찍어 봤음

파킹 금지인데...도대체 알길이 없음 -- 생각컨데, 월-금요일 아침 7-11시까지 주차 금지 일듯???

상점인데, 크리스마스 리스를 너무 멋지게 달아 놓았음...

예전에 거리 모습!! 

마치 유럽의 거리를 연상 시키는...

유럽이라고 해도 믿을 듯...

여긴 유럽이예요???

맥도날드 간판도 특이한 곳?

역사를 말해주는 소화전!! 

버스 정류장인데...그냥 건물 벽에 설치해 두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