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달력과 아이폰의 달력을 연동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미국에서 주로 사용하다가 한국에서 약속잡은 일정들이 있어서 구글달력에서 한국시간 (GMT +9) 기준으로 일정을 입력하고 아이폰 시간을 한국시간으로 세팅했는데, 달력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겁니다. 에이고 - 버그인가 싶어서 아이폰을 껐다가 다시 켜봐도 해결이 안되어서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달력 자체에서 타임존을 지원하는 옵션이 있더군요.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Settings >> Mail, Contacts, Calendars 로 간 다음에 아래쪽으로 스크롤다운하면 Time Zone Support 가 나옵니다. 이것을 Off 로 바꾸고 났더니 한국시간으로 설정하면 달력에 한국시간 기준으로 일정이 나오더군요!!
혹시 저처럼 헤매시는 분이 있을까봐 정리해둡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Settings >> Mail, Contacts, Calendars 로 간 다음에 아래쪽으로 스크롤다운하면 Time Zone Support 가 나옵니다. 이것을 Off 로 바꾸고 났더니 한국시간으로 설정하면 달력에 한국시간 기준으로 일정이 나오더군요!!
혹시 저처럼 헤매시는 분이 있을까봐 정리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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