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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구니

먹고 남은 티백 활용해서 좁은 공간의 공기 정화

제목이 너무 거창한가요? 티백으로 된 녹차나 다른 차 종류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물에다 우려내고 남은 것들을 잘 이용해서 좁은 공간 - 특히 화장실 - 에서 잘 사용할 수 있답니다.

이 아이디어를 처음 인터넷에 소개한 사람은 작은 비행기 안의 화장실에 설치된 아래 사진을 보았다고 합니다. 아마 다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물만 떨어지지 않는다면) 설치해 두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출처: http://cache.gawker.com/assets/images/lifehacker/2009/08/2009-08-28_163931.jpg]